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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재밌는 철인 3종 경기 '개최'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9-09-06 14:38:36

강원도 평창군은 9월 29일 ‘평창올림픽레거시 신철인3종 대회’를 개최한다. 

 

‘수영’대신 ‘그물오르기’로 구성된 신철인3종대회는 평창군이 주최하고 (주)한국레저마케팅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 등이 후원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고 스포츠관광을 위한 레거시사업차원에서 열리는 이번대회는 스키점프대부터 봅슬레이 경기장을 돌아 크로스컨트리경기장 입구까지 자전거 26km, 마라톤 6km 총 32km의 코스와 그물오르기 200m 등 3개 종목 32.2㎞에서 진행한다. 

 

경기순서는 자전거를 시작으로, 마라톤코스에 이어 수영대신 이색적으로 스키점프대에 설치된 약 200m의 그물을 오르는 것이 마지막 코스이다.

 

철인선수들뿐만아니라 동호인들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되새기며, 평창을 찾아오는 선수 및 관광객들에게 재밌는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오전 9시 자전거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2시까지 휴식 없이 진행되며, 1개종목만 참여할 수도 있다. 자전거는 100대를 준비하여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3개종목을 골라서 참여할 수 있다.

 

자전거 경기는 알펜시아스타디움 주차장~강원학생 선수촌~평창올림픽 선수촌아파트~알펜시아 평창호텔~솔봉재교차로~유천2교~싸리재교차로~솔봉재교차로~알펜시아스타디움 주차장 코스에서 진행된다. 

 

마라톤은  알펜시아스타디움 주차장를 출발해 알펜시아 평창호텔~솔봉재교차로~알펜시아스타디움 주차장사이 올림픽 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그물오르기 경기는 스키점프대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한편, 9월 27일부터 200팀이 참가하는 캠핑페스티벌과 스포츠관광 페스티벌이 열리며, 9월 28일에는 스키점프대에서 400m 그물오르기대회인 ‘레드불 400’이 펼쳐지며 전세계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27일 저녁 7시에는 ‘군조’, ‘써니힐’의 DJ쇼 공연이 펼쳐지며, 28일에는 ‘박하사탕’과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조빙, 롤링스키, 드론체험 등 뉴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